유준혁 세무사사무소
01 / 06 · 개요
종중·문중이 선산이나 종중 토지를 팔거나 수용당했을 때 낸 세금을 다시 들여다보는 세무 서비스다. 그 서비스를 8주 동안 1,000만원으로 알리는 것이 이 프로젝트다.
종중 토지는 세법상 지위, 토지의 실제 사용 내역, 신고·납부 내용에 따라 과세가 달라진다. ‘종중 땅’이라는 말만으로 결론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이미 신고를 마친 건에서도 다시 볼 여지가 생긴다.
실제 불복·경정청구에서 쟁점이 된 논리가 네 가지다.
종중의 대표자·총무·재무 담당자다. 개인 소비자가 아니라 단체의 의사결정 라인이다. 그래서 의사결정이 느리고, 총회나 임원회의를 거치는 경우가 많다.
경정청구는 법정신고기한이 지난 후 5년 이내에만 가능하다(국세기본법 제45조의2). 기한이 지나면 내용과 무관하게 청구 자체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이 사업의 긴급성은 여기서 나온다.
02 / 06 · 대상
온라인 광고만으로는 닿지 않는 대상이다. 검색·영상과 함께 우편·지면을 같이 쓴다.
| 경로 | 도달 방식 | 근거 |
|---|---|---|
| 우편 | 등기부 등에서 종중 사무처 주소를 확보해 발송 | 실제 성사 사례 보유 |
| 검색 | 이미 문제를 인지하고 검색하는 수요를 받는다 | 검색량 미확인 |
| 영상 | 아직 문제를 모르는 층에 상황을 인식시킨다 | 타겟팅 수단 제한적 |
| 지면 | 종보·회보로 종중 운영진에게 공식 접점으로 도달 | 게재 가능 여부 미확인 |
전국 종친회 주소록 847건을 확보해 행정안전부 도로명주소 API로 전수 검증했다.
원본 명부가 최소 2012년 이전 자료라 폐지된 행정구역(연기군·진해시·남제주군)과 오타가 섞여 있었다. 검증을 거치지 않았다면 상당수가 반송됐을 것이다. 별도로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한 전화 8곳·이메일 5곳이 있다.
03 / 06 · 예산
8주, 총 1,000만원. 제작비·예비비·미배정은 0원이다. 웹·영상·소재·카피는 내부에서 만들기 때문에 매체와 실비에만 쓴다.
| 항목 | 만원 | 비중 | 쓰는 곳 |
|---|---|---|---|
| 자료 기반 우편 | 270 | 27% | 등기부 기반 종친회 사무처 발송. 인쇄·봉투·봉입·우편요금 실비 |
| YouTube 광고 | 300 | 30% | 상황 인식형 영상 유료 배포 |
| 네이버 검색광고 | 230 | 23% | 환급·매각/보상·통지 대응 검색 |
| 버티컬 지면 | 150 | 15% | 종보·회보 등 확인된 광고 구매 |
| Google 검색광고 | 50 | 5% | 고의도 검색 소액 비교 |
| 합계 | 1,000 | 100% |
1주차는 집행이 0원이다. 계정·전화·검수와 견적을 확인하고, 세무사 광고 규정과 매체 발행일정을 함께 본다. 주소 정제는 무료 도구로 처리해 비용이 들지 않는다. 2주차부터 준비된 매체를 소액으로 시작하고 우편은 선발송 100건으로 반송률을 잰다. 3주차는 반송을 확인하는 주간이라 우편 집행이 일시적으로 줄어든다. 4주차부터 생존 주소로 본발송을 확대한다.
견적이 아니라 집행 상한이다. 매체 검색량·CPC·도달단가가 아직 확보되지 않아 예상 클릭·문의·계약 수를 계산하지 않았다. 전액 배정은 실적과 무관하게 다 쓰겠다는 뜻이 아니며, 실행이 막히는 항목은 대체 실행표에 따라 다른 항목으로 옮긴다.
04 / 06 · 웹
종중 회장·총무가 전화를 걸기까지의 한 페이지다. 전면 풍경과 큰 글자, 절제된 메뉴로 신뢰를 먼저 만든다.
환급을 약속하지 않는다. ‘검토할 근거부터 확인한다’로 말한다. 사례에 금액과 단체명을 적지 않았다. 세무사 광고 규정에서 실적 표시의 허용 범위를 확인한 뒤 결정한다.
현재 화면은 공개 전 검토본이다. 상단에 그 사실과 ‘선산·만남 장면은 AI 콘셉트’임을 명시했고, 검색엔진 수집을 막아 두었다.
05 / 06 · 진행
만든 것과 아직 아닌 것을 섞지 않고 적는다.
06 / 06 · 판단
진행하려면 먼저 정해야 하는 항목이다. 아래 넷은 우리가 정할 수 없다.
사례에 환급 금액과 단체를 표시할 수 있는지, 성공보수 표현이 가능한지, 사전 심의가 필요한지를 확인해야 한다. 확인 전에는 금액 없는 현재 버전으로만 공개한다. 1,000만원을 집행한 뒤 문제가 되면 중단과 제재 위험이 있다.
상담료·착수금·성공보수의 기준이 정해지지 않았다. 지금 페이지는 ‘진행 전에 안내한다’고만 적어 두었다. 비용은 고객이 전화 전에 가장 알고 싶어 하는 항목이라, 정해지면 전환이 올라갈 여지가 있다.
현재 페이지의 번호는 기존 자료에 있던 직통번호다. 공개 시 쓸 상담 창구와 응대 시간을 확정해야 한다.
공개할 주소가 정해지지 않았다. 기존 보유 도메인의 하위 주소를 쓸지, 새로 등록할지 판단이 필요하다.
예산 배분에서 YouTube 300만원은 다시 볼 여지가 있다. 종중 임원을 특정할 타겟팅 수단이 사실상 없어 모수가 희석되기 쉽다. 학습 목적이라면 더 적은 금액으로 반응을 먼저 보고 늘리는 편이 안전하다. 반대로 우편은 유일하게 성사 사례가 있고 타겟 정밀도가 가장 높다.